[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우경미 원장)과 MOU 체결

김규민 기자 / 기사작성 : 2018-05-30 13: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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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규민 기자]사랑을 이체하세요"헌혈기부권"
5월의 끝자락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김진훈 지부장)는 5월27일 일요일 오후 15:00시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우경미 원장)과 MOU를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맺었다.
세번째로 진행된 생명나눔 헌혈봉사는 150개의 헌혈증을 기부하기로 했다.

총 참여한 인원은 210명이었고 100개의 헌혈증으로 마무리 되었다.
아침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버스2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김진훈 지부장은 “이번 헌혈봉사에서 기증 받은 헌혈증은 혈액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하.동절기의 원활한 혈액수급과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위해 MOU를 맺었으니 앞으로 생명사랑의 헌혈에 적극 동참해 사랑의 실체가 되겠다.“며 헌혈봉사 참여자들과 생명나눔 사랑 파이팅! 을 외쳤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참하고 싶었으나 전날의 과로탓과 아침밥을 먹지 않아 전혈헌혈에는 실패하였다. 다행인것은 혈장헌혈은 가능하다 했다. 아쉽게도 오늘은 전혈헌혈만 한다고 했다.

●전혈헌혈: 혈액 성분 전체를 채취하는 헌혈의 하나. 320㎖ 또는 400㎖ 혈액 속에 있는 혈장과 혈소판 따위의 모든 성분을 한꺼번에 채취한다.

●혈장헌혈: 혈장만 채혈을 하고 나머지 성분은 헌혈한 사람의 몸에 되돌아가도록하는 헌혈밥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버스안은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 7명, 피를 나눠주고 있는 4명의 사람, 피를 뽑고나서 시원한 이온음료와 단것을 내주기에 바쁜 경남혈액원측 2명, 전자문진후 헌혈하기에 적합한지 검사를 하는 여자분 1명, 모두가 다 분주해 보였다.

그중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분의 심정이 어떠한지 들어보기로 했다. 헌혈은 처음인데 자꾸만 떨린다. 다행히 모든 테스트는 통과되었고 어둡던 얼굴이 서서히 밝아지기 시작했다. 헌혈하기전 물을 마시는것은 기본이란건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헌혈시 꼭 지참해야하는 주민등록증도 잊지말아야 하겠다.

헌혈을 처음하게되어 기쁘다는 여자분은 헌혈한후의 기분을 이렇게 표현했다. 시원한 청량감있는 이온음료를 마신 상쾌한 기분이라며, 아직도 건강해서 좋고 이 기회에 건강체크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 박다현(남,28세) 은 예수님의 사랑을 직접 실천해보고 싶어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어느듯 3년이 다되어 간다고 했다. '누군가를 위하여 봉사할수 있는 건강한 몸과 바른정신을 가질수 있음에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해지부는 지역민과의 소통과 지역을 위해 연2회 오픈하우스를 실시하며, 월1회 장유거리 청소,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월 2회 이미용봉사, 월2회 핑크보자기 도시락 배달봉사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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