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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교회 서창희 목사칼럼] “마르지 않는 샘” / 이사야 58:11 / 20240121

서창희 목사 | 기사입력 2024/01/27 [11:54]

[한사람교회 서창희 목사칼럼] “마르지 않는 샘” / 이사야 58:11 / 20240121

서창희 목사 | 입력 : 2024/01/27 [11:54]

[한사람교회=서창희 담임목사] 세상의 먹거리에는 끝이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 친구가 엄청난 성과급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갤럭시가 뜰 때였다. 지금은 추억이다. 어렸을 때 피씨방 사장님들은 벤츠를 타고 다녔다. 지금은 물이 다 빠졌다. 이디야 커피를 운영했던 사장님께 요즘은 메가커피가 대세이지 않냐고 물었더니, 메가커피도 끝났다고 한다. 이제는 컴포즈라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르지 않는 샘이 되어 주시는 분이다.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이사야 58:11) 세상의 유행을 따라가면 성장과 쇠퇴에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 의지하면, 유행과 상관없이 그분이 언제나 내 인생을 먹이고 입히신다.

 

하나님이 내 삶에 끊어지지 않는 샘물이심을 확신하라. (1) 유행도 지나고, 쇠퇴하는 영역에서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이 물을 대어 주시기에, 새로운 공급처를 주시고, 시기에 맞는 새로운 인생을 열어 나를 먹이실 것이다. (2) 물 들어온 곳에서 일하고 있다면 주의하라. 물을 대어주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겸손하게 유행을 따르지 않고 주님 끝까지 따라가야 한다. (3) 물 빠진 영역에서 계속 일해야 한다면 위축되지 말라. 감당할 새로운 능력을 대어 주셔서, 같은 상황이지만 다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여전히 공급해 주실 것이다.

 

물을 공급하시는 하나님과 끊어지는 것을 나 대신 경험하신 분이 있다. 예수님이다.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요한복음 19:28) 마르지 않는 샘 되신 하나님과 끊어져야 할 심판을 나 대신 예수님이 당하셨음을 믿는가? 그렇다면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히 내 삶에 생명의 물을 공급하실 것도 함께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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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람교회 서창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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