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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공지천의 봄 벚꽃으로 물들다...

김봉화 | 기사입력 2024/04/07 [16:32]

춘천,공지천의 봄 벚꽃으로 물들다...

김봉화 | 입력 : 2024/04/07 [16:32]

▲ 휴일인 7일 강원도 춘천,공지천 주변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김봉화 기자.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꽃들이 저마다 경쟁하며 피어나는 봄,강원도 춘천시 공지천을 찾았다.서울 근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탓인지 공지천은 피어나는 꽃 만큼 봄을 즐기려는 인파도 많았다.

 

화천과 양구를 지난 물 길이 북한강으로 이어지는 공지천은 춘천의 대표적인 휴식처로 공지천 조각공원,의암공원,에디오피아 한국참전기념관,야외공연장 등 수변 산책로가 잘 조성돼 사계절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해 준다.

 

특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지금이 가장 매력적인 공지천의 멋진 풍경이 뿜어져 나온다.공지천을 떠라 길게 핀 벚꽃과 공지천을 유유히 떠 다니는 오리배는 춘천의 낭만을 그대로 보여준다.

 

춘천 공지천 입구에 자리한 에디오피아 한국전쟁 참전기념관 앞에 자색 목련과 노란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공지천의 벚꽃은 지금이 가장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으며 공지천은 입장료도 없고 주차도 무료지만 한꺼번에 차량이 몰려 상당한 정체가 이어지는 만큼 대중 교통을 이용 하거나 공지천에서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걸어 오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이번주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봄 꽃을 보기 위한 발걸음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며 벚꽃 진달래가 온 세상을 곱게 수놓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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