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 교수가 동경국제전에 참가했다. 백 작가는 수많은 국제전에 참가해오며 동경교통회관 갤러리에서 여러나라들과 함께 우리의 추사체를 이용한 서양화로 추천작가상을 받었다.
한국보다 외국에서 먼저 그녀의 실력을 알아본 여러외국인들 속에서 눈에 띄는 추사체를 선보이는 백작가의 활약은 엄청나다. 외국작가들에게 작품설명과 통역까지 소화시키는 그녀에게 많은 기자들이 모여들기도 하였다.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작가에게 많은 콜이들어 오면서 한.일.중간의 국제행사에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제30회마스타즈 대동경전.
東京교통회관.B1골드사롱갤러리에서 2024年3月31日(日)부터 4月6日(土) 까지 많은 귀빈들과 국제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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