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경찰서, 안전하고 행복한 등굣길 캠페인 전개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8 2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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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다 스쿨존 교통 캠페인 전개

[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임실기)는 18일 후정초등학교 교차로에서 경찰서장 및, 경교과장, 부평구 구의원, 부평구청 교통행정과, 삼산서 여청과,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회(회장 김기옥), 삼산모범운전자회(회장 이성민) 등 약 50명이 대대적인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천삼산경찰서는  후정초등학교 교차로에서 대대적인 교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지켜주세요’ 현수막과 함께 서행운전, 정지선 준수 등 안전한 등굣길이 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하는 교통안전 홍보 피켓 등을 활용하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  후정초등학교 교차로 스쿨존 교통캠페인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이어 2019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사람이 먼저다’ 슬로건에 맞는 보행자를 위한 배려운전을 운전자들에 안전운전 협조를 구했다.

 

또한, 함께 한 부평구청 교통행정과 직원들과 관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옐로카펫·노란발자국 설치, 보행자 우선도로 설치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시설개선과 더불어 시내 간선도로를 60km→50km로 하향하는 계획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등교하는 전학년 대상으로 포돌이·포순이와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서다·보다·걷다)와 교통사고로부터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교육을했다.

▲ 스쿨존 교통 캠페인 전개후아이들과 기념찰영을 하고있다

 

앞으로도 삼산경찰서는  보행자 및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 ‘사람이 먼저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내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및 시설 개선을 꾸준히 지자체 등과 협력단체와 함께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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