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 위해 통상협상 가속화
상태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 위해 통상협상 가속화
  • 박남수
  • 승인 2019.08.27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9차 한-인도네시아 CEPA 협상 개최(8.28~8.30, 제주

[내외신문=박남수기자]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하며,


제9차 한국-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공식 협상이 ‘19.8.28(수)부터 8.30(금)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


인도네시아측은 Iman Pambagyo(이만 팜바교) 무역부 총국장을 수석대표로 무역부, 외교부, 재무부, 산업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한다.


금번 9차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협력 및 총칙의 6개 분야별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국은 금년 2월 통상장관간 CEPA 협상 재개에 합의한 후, 공식 협상(8차 : ‘19.4.30~5.2) 및 회기간 협상(’19.6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입장차를 좁혀오는 등 금년 11월 한-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계기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전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중 우리의 2대 교역국(‘18년 교역액 200억불)이며, 자원이 풍부하고 젊은 인구가 많아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양국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의 체결은 신남방 거대 시장으로 우리기업의 교역을 다변화하고,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외신문 / 박남수 기자 koreapress1@naver.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중국 건국70주년과 한국...'그 중국'이 다시 강력해졌다
  • 서울로미래로 예술협회 발대식 거행
  • 황교안,이학재 단식현장 찾아 격려...
  • [내외신문TV] 지금도 어디선가 암을 이기고 있다 제2화..김기옥 한의학 박사와 배우고 기공체조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무인단속으로 실시간 감시
  • 대안정치,"조국 장관 문제로 나라는 분열되고 두 동강나고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