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제주도 투어 시작한 원페이지 융합기술 공개강연회:내외신문
로고

제주도 투어 시작한 원페이지 융합기술 공개강연회

김란 | 기사입력 2014/05/22 [08:17]

제주도 투어 시작한 원페이지 융합기술 공개강연회

김란 | 입력 : 2014/05/22 [08:17]


노벨상 받는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인 원페이지 융합기술 공개강연회

 

[내외신문=김란기자] “교육학의 목적은 착하고 똑똑함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러닝랜드그룹의 송조은 회장은 책 한 권을 한 페이지로 요약하는 원페이지 융합기술 공개강연회를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20일에는 제주 이도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제주 이도초등학교 오충환 교장과 원북읽기운동본부 회장으로 국민독서문화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탐라교육원 김상희 원장이 원페이지 융합기술 공개강연회를 제주시 이도초등학교에 유치했기 때문이다.

 

교직원 60여명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원페이지 융합기술 공개 강연회는 제주에서만 벌써 3번째. 김상희 원장은 “다음달에는 서귀포시에 있는 학교에서 진행하겠다”며, “제주도 전체의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원페이지 융합기술 공개강연이 투어처럼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상희 원장은 학생들의 인지능력향상을 위한 원페이지 융합기술의 가치를 아직 모르는 다른 지역의 교육자들에게도 강력 추천 중이라며, 제주 도민 뿐 아니라, 전국민의 인지능력이 향상되길 바랬다.

 

설립 3년째인 제주 이도초등학교는 초기 20학급에서 계속 늘어서 현재는 33학급이 넘고 있다고 학교를 소개하는 오충환 교장은 “교장 부임 전에 탐라교육원에 근무한 경력이 있기에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원페이지 융합기술이 교육계의 혁명이라는 김상희 원장님의 말씀이 실감 되었다”고 강의 소감을 전했다. 이도초등학교 시청각실을 가득 채운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숨쉬기를 멈춘 듯이 강의에 집중했다. 강연후 교사들은 송조은 회장에게 6시간 체험과정도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사들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송조은 회장은 “교사들이 먼저 배워서 학생들을 깨우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이 기술이 적용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착함을 품은 진정한 똑똑함으로 노벨상을 공략하자”고 강조했다. 송조은 회장은 영재교육의 한계와 유대인 교육의 핵심과 문제점을 지난 20년동안 연구 분석하여 우이독경()을 문일지십()의 경지로 이끄는 인재양성 기술을 개발해 공개강연회를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유대교육과 영재교육을 능가하는 3KEY기술을 국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전국민 지능 업그레이드를 위해 알마인드를 개발한 (주)이스트소프트 사의 후원을 받아 공개강연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탐라교육원 김상희 원장은 “제주도 전체의 모든 학교에 송조은 회장의 원페이지 융합기술 공개강연회를 유치하여 제주도 학생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제주도 교육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이날 탐라교육원과 (사)국민독서인재개발원이 MOU를 체결했다. 송조은 회장은 노벨상 받는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인 원페이지 융합기술 공개강연회에 전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