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 교수가 긴좌잇쪼매의 東京交通회관 B1 골드사롱에서 동경국제전에 참가하여 추천작가상을 수상하며 많은 일본 언론사들이 모여들었다.
일반사단법인 新日本美術院 주최로 중화인민공화국 주일본대사관문화부 ㆍ 駐日산마리노共和國대사관 ㆍ駐日도르구메니스단대사관 ㆍ 每日新聞社 ㆍ스포츠니혼新聞社 ㆍ北國新聞社 ㆍ일반사단법인 요꼬하마 丘의上美術館 ㆍ일반사단법인日本文化振興會 ㆍ사)한국예술작가협회 ㆍ한국심미회 등의 후원으로 10개국의 작품 약500점이 전시되었다. 많은 유명인사들 속에서 눈에 띄는 주목을 받은 백작가는 일본.미국.독일.러시아.중국.등 인터뷰에 분주하며 성황리에 종료 했다.
▲大矢良治 / YOSHIHARU OYA /오야 요시하루.백희영 교수.
▲한국작가 작품들 ▲한국과 일본의 예능인들 또한 영등포문화원에서도 5월 1일~13일까지 한일미술협회 5회 단체전과 백희영 16회 개인전이 펼쳐진다. 끝없는 백희영 교수의 추진력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진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