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미술과 문학·음악·사진 등 문화예술인들이 한 둥지에서 교감함으로써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활동하는 센토와 소녀(대표 박정해) 제7회 작가회 정기전 오픈 세레모니가 4월 17일 서울 인사동 루벤 플러스에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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