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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회장, 전국민 인재화를 추진하는 원페이지북 명예회장 되다: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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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회장, 전국민 인재화를 추진하는 원페이지북 명예회장 되다

김란 | 기사입력 2014/04/07 [12:01]

남문기 회장, 전국민 인재화를 추진하는 원페이지북 명예회장 되다

김란 | 입력 : 2014/04/07 [12:01]


원페이지북 보급하는 (사)국민독서인재개발원과 손잡은 남문기 회장

[내외신문 = 김란 기자] 3월부터 한국에 체류 중인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인 뉴스타그룹 남문기 회장은 지난 4월 6일?원페이지북을 보급하는 (사)국민독서인재개발원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사)국민독서인재개발원의 송조은 이사장은 서울 장안동 청년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원페이지 융합기술 1일 무료체험 과정 교육 중에 사전 예정대로 방문한 남문기 회장을 맞아 추대식을 갖었다.

추대식에 앞서 남회장은 최근 저서인 “미국에 한국인 대통령을 만들자”는 미니단행본 내용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남회장은 “미국에 한국인 대통령 만들기라는 자신의 꿈이 전국민의 꿈이 되길 바란다.”며, “미국은 5%도 개발이 되어있지 않은 광활한 영토다. 한국인이 다 가서 살아도 넓지만, 1000만명만 가서 살면 한국내의 집값문제, 취업문제 등도 다 해결된다”고 강조하면서 미국가서 미국의 영토를 한국화 하자고 말했다.

남문기 회장은 “미국에 한국인 대통령 만들려면 무엇보다 인재양성이 우선되어야 함을 잘 알기에 원페이지북과 두 손을 마주잡았다”며, “원페이지 융합기술은 참으로 탁월한 아이디어이고 기술이다.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1인 기업인 양성에도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남회장은 또 “원페이지북과 융합기술은 우리나라 교육계에 대변혁을 일으킬 굉장한 아이템이라 먼저 받아들여 적용한 학교와 지자체는 빠르게 앞서 나가게 될 것”이라며, “제주도나 강화도는 벌써 일선 학교들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 우리나라 전 교육현장에서 원페이지 융합기술이 적용되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품으라고 일부러 강조하지 않아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기에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원페이지북 확산과 저변확대에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원페이지북은 3KEY인지기술에 근거하여 책 한권을 한 페이지로 요약하는 정교한 논리와 단순화 기술로 탄생한 책으로 ‘원북’이라 불리기도 한다. 전국민원북읽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국민독서인재개발원의 송조은 이사장은 자신이 개발한 3KEY인지기술을 활용하여 만든 원페이지북과 융합기술을 인재양성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주)러닝랜드로 교육사업도 전개 중이다.

3KEY인지기술과 원페이지북이 점점 확산될수록 ‘천재양성 전문가’로 알려지고 있는 송이사장은 “남문기 회장과의 제휴로 전 국민에게 남회장의 꿈을 원북과 함께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함께 꾸는 꿈은 이루어진다는데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국민 전체가 남회장의 꿈으로 하나 되어 암울한 미래가 아닌 희망의 미래를 열어 가면 좋겠다”고 제휴 소감을 밝혔다.

송이사장은 또 “책 속에 길이 있고, 책을 읽어야 원하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은 다 알면서도 일주일에 책 한권 읽을 여유없이 지내게 되는 것이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실상”이라며, “또 책을 읽더라도 전략적으로 읽지 않으면 어떤 내용이었는지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어쩌면 책을 더욱 가까이 하지 않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여지기에 그 해결방안이 원페이지북이라고 강조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국민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알툴즈와 함께 원페이지북 융합기술 공개장좌를 2월부터 매달 20-30여회씩 진행중인 송조은 이사장은 원페이지북 앱을 무료로 배포 중이기도 하다.

송이사장은 또 “몸에 좋은 보약을 달이고 달인 진액을 엑기스라고 부르는데, 더 나아가 그 진액을 먹기 좋은 환약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원페이지북이라고 표현하는 기자도 있었다”며, “오늘 남문기 회장님과의 제휴로 사회 지도층 인사를 포함한 전국민들에게 원북읽기운동이 빠르게 진행돼 모든 국민이 뛰어난 인재로 변화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추대식 후, 남문기 회장은 수강자들에게 저자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하게 어울리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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