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춘하추동 청춘마실’ 프로그램 운영
편집부 | 입력 : 2017/04/13 [01:15]
(제공: 부산지방보훈청) [내외신문=권용욱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이 12일(수)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10여명의 보훈가족을 모시고 ‘대저 생태 공원’ 방문 했다. 강서구에 위치한 대저 생태공원은 벚꽃 및 유채꽃 축제 등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공원으로, 보훈가족에게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길탐방 나들이를 실시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다양한 체험 및 관람 등의 풍부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노년의 삶의 질과 행복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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