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5. 6일(금) "제39회 어버이 날"을 맞아 영천시 과전동에 전시식(부양자, 3세대) 4대세대 다복가정을 방문 격려했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조후남(104세)할머님댁을 방문해 할머니와 반갑게 인사를 하고있다.사진/경상북도청 제공. 1세대: 조후남(104세, 실제 94세), △2세대 한태희(며느리, 81세) △3세대 전시식(손자, 53세) 정석주(손부, 51세), △4세대 전형민(증손자 24세), 전혜진(증손녀, 25세) 김봉화 기자 kbh@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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