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심종대 기자]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 실용음악과 출신 곰곰이밴드가 ‘아프니까 청춘이라며’ 곡으로 데뷔했다.

곰곰이 밴드는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의 학생 한재웅(12학번), 류화평(13학번), 김성필(14학번), 류지하(14학번) 로 구성된 어쿠스틱 4인조 밴드이다. 자작곡과 커버곡으로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내공을 쌓아가면서, ‘아프니까 청춘이라며’ 곡으로 사랑 노래가 아닌 같은 또래인 20대 청춘들의 고민과 생각을 노래로 풀어냈다.

공연&음반 기획자 김영진(서울호서예전 실용음악예술학부)교수가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음반제작 SPA MUSIC 시스템을 만들어 첫번째 가수를 찾던 중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출신 곰곰이 밴드를 첫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된 것이다.

공연&음반 기획이자 김영진 교수가 새로운 개념의 음반제작 SPA MUSIC 시스템을 만들어 첫번째 가수를 찾던 중, 음악계에서 활발이 활동하고 있는 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출신 곰곰이 밴드를 첫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

곰곰이밴드의 리더인 한재웅은 음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이고, 계속해서 좋은 음악을 만들고 유통 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는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학기 중 음반작업 및 공연에 참여를 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현장실무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과 실전에 강한 인재력을 키우고 있다.

한편, 현재 내신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수시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