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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와이즈뉴스發] 최주호 기자
다음(최고경영자 최세훈)은 검색전략,향후전략(모바일중심),요즘 서비스 종료에 대한 입장을?20일 를 통해 밝혔다.
1. 다음 검색 전략
2. 대책 (향후 전략) - 모바일 집중 다음은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모바일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상반기 선보인 '다음 메일'앱은 260만, '다음 웹툰'앱은 3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앨범 SNS '위드(WITH)'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다계정 메일 앱인 '쏠메일(SolMail)', 캘린더 앱 '쏠캘린더(SolCalendar)'를 연이어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프로젝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벤처 인큐베이션 조직인 '다음 넥스트 인큐베이션 스튜디오(NIS)’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엔비티파트너스의 캐시슬라이드에 투자하고, TNK팩토리와 버즈피아를 인수하는 등 적절한 외부 스타트업 투자와 인수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기도 하다. 스마트폰 런처(Launcher) 개발사 버즈피아의 SNS 런처인 ‘버즈런처’는 최근?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 외에 신규 비즈니스인 게임 분야에서는 지스타 참가와 '검은사막', '위닝펏'?비공개 테스트 등 게임업계 중요한 이슈들을 생산해내고 있으며,?하반기 의미있는 행보를 계속할 예정이다.
다음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세부 사항은 다음 모바일 서비스 소개 페이지(http://mobile.daum.net/web/mobileApp.daum)에 공개되어 있고, 웹툰앱, 메일앱, 쏠메일 등 각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다음 검색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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