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다희 기자] 전 국가대표출신 임재덕 감독이 이끄는 광명 FC한양이 ‘따오기배 유소년 축구제전’ 본 대회에서 5~6학년 진학을 앞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경남 창녕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양주 유소년에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3일 A그룹(U~11) 11인제 결승에서 김세인 FC를 3~0으로 누르고, 또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U~9) 5인제 부분에서도 공동3위에 올라 FC한양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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