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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아티스트 라운지 Special Stage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서트>: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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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아티스트 라운지 Special Stage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2/21 [17:00]

예술의 전당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아티스트 라운지 Special Stage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편집부 | 입력 : 2015/12/21 [17:00]


사진제공:예술의 전당
[내외신문=김미령기자] 오는 12월 23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가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의 크리스마스 특집 무대이다. 이 공연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들과 함께 로맨틱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자리 잡은 예술의전당 는 3년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나는 만큼 세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공연과 달리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저렴한 가격(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판매되어 더 인기가 높다.?는 우리나라 클래식계를 이끌어나갈 젊은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이미연이 주축이 되어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가 처음 시작된 2014년 2월부터 함께한 아티스트들로 높은 공연 수준을 유지하며 전석 매진의 신화를 기록한 주인공이다. 또한, 연세대 음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김영호가 특별출연하여 공연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2부에는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구성된 ‘X-MAS 스트링 오케스트라’가 함께하여 따뜻하면서도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20명 규모의 ‘X-MAS 스트링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리니스트 윤은규가 악장을 맡았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가진 젊은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정통 클래식 실내악부터 영화음악, 캐롤 메들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를 찾은 관객들 모두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음악 선물이 될 것이다.?****문화가 있는 날’, 예술의전당 는?*****‘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의 문화융성을 실현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예술의전당이 특별 기획한 는 저렴한 가격(1만원)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받으며 매회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는 내년에도 계속되며, 2016년 1월 27일(수) 오전 11시에 IBK챔버홀에서 첫 공연을 할 예정이다.?예술의전당 는 2015년 12월 23일(수) 오후 8시에 음악당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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