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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포토뉴스 이모저모

윤의일 | 기사입력 2013/09/05 [01:34]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포토뉴스 이모저모

윤의일 | 입력 : 2013/09/05 [01:34]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와 김재연의원등이 이석기 실리기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이날 체포동의안이 통과했다.

 

 

국회 본회의가 열리기전 오전 11시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이석기 체포동의안 결사반대를 외치며 항의 집회를 하고있다. 이날 경찰은 안전상의 이유와 다른 변수에 대응하기위해 경찰병력이 철통경계를 하고있다.

 

 

이날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장으로 여야의원들이 이석기 체포동의안 표결처리를위해 국회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고있다.

 

4일 국회 본희의 장으로 이석기 체포동의안 표결에 통합진보당 의원들과 이석기의원이 가장 먼저 들어서고있다.하지만 들어올때는 당당했지만 나올떄는 침울한 표정을 보였다.?

 

 

오는 문자 안받을수있나  통합진보당 소속 김재연의원이 보좌관으로 보이는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다 오는 문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의원의 노력은 힘없는 날로 기억할수도 있어보인다.

 

이석기의원이 본인관련 체포동의안건이 통과되자 침통한 표정으로 지지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있다. 내란음모조작, 국정원해체 라는 피캣을 들고는 있지만 통합진보당의 행보를 걱정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우리 떨어지지 말아요  이두손의 주인공은 이석기 실리기의 공로자 이정희 대표의 손과 "내손을 놓지마세요"의 이석기의원의 손이다. 마치 다정한 연인의 손처럼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투쟁을 계속한다는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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