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다희 기자]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사장 이서진)는 30일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회장 윤만영)와 제1회 세계한민족아마추어자선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본 간담회에는,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의 이서진 이사장을 비롯하여 협회임원 10여명과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의 윤만영 회장을 비롯하여 각 18개국 체육회 약 33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번 10월 공동개최하는 제 1회 세계한민족아마추어자선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각 18개국에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지부 설치와 해외 골프장 협약을 함께 도모하기로 했으며, 대통령배 골프대회 승인 및 추진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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