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스마트'로 변화하는 한나라당:내외신문
로고

'스마트'로 변화하는 한나라당

김봉화 | 기사입력 2010/02/11 [23:04]

'스마트'로 변화하는 한나라당

김봉화 | 입력 : 2010/02/11 [23:04]


11일 오후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 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및 당원 협의회 연석회의가 열린 가운데 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은 "이번 지방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한나라 당이 국민으로 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 해야할 몇가지가 있다.먼저 시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며 국민에 눈 높이를 따라가기 위해서도 꼭 변화가 필요하다.'아바타'영화 한편이 세상을 흔들고 스마트 폰 하나가 생활 패턴을 바꾸어 놓고 있다.따라서 한나라 당도 스마트 정당화 해서 국민과 함께 하고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정당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하며 스마트 당론을 또 한번 밝혔다.

정몽준 대표,안상수 원내대표,김성조 정책위의장,등이 연설을 듣고 있다.

특히,정병국 사무총장은 우리 정치권의 불신이 팽배해 있는 것은 정치권이 국민에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며 국민의 눈 높이는 높이 올라 있는데 우리는 아직까지도 국민의 눈높이를 따라 가지 못하는 구태 정치를 하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국민과 소통 하려 하니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다고 밝히며 스마트 정당 스마트 폰을 긴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다.

한편,이날 연석회의 에는 친박계 인사가 거의 나오지 않아 전날의 '강도론'으로 인한 친이계와 친박계의 소통이 원할하게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을 연출 했으며 정몽준 대표는 "주류,비주류,친이,친박,이 어디 있는냐,한나라당 정당만 있을 뿐이다"라며 친이,친박,의 말은?나는 자신이 없어 할수도 없는 말 이라고 밝혔다.한나라당 스마트 폰 은 안드로이 로 2월말 의원및당 사무처 전 직원에게 지급되며 당원 협의회?위원을 상대로 전문 강사를 통해 강의도 이루어질 전망 이여서 한나라 당의 스마트 바람이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설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은 전망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한나라당, 스마트폰, 상암DMC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