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김홍일기자]5월에는 불기 2560년 석가 탄신의 날이다. 석가 탄신일을 맞이하여 마산에 자산서1길 1-18번지 향해 용수암?주지 대비스님을 만나 보았다.
마산에 위치한 `용수암` 주지 대비스님 그는 좀 특이하다고 한다. 그의 특이한 한마디의 법문은 비롯 10초정도의 짧은 법문 이라고 한다.
대비 큰스님의 법문 뜻은 간단하면서도 감동이 있고 넓고?의미와 이유가 있어 보이는 법문이다.
대비스님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내?생각을 다 비우고 기도 한번 해봐" 이어서 "이것이 오늘의 법문 이야" 다소 황당한 법문에?신도들에게 나를?돌아보게 하는 내포된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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