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보개혁모임 창단 최대조직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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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보개혁모임 창단 최대조직 발족
  • 김봉화
  • 승인 2011.03.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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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전현직 의원과 지역위원장 107명이 지역 네트워크 형태로 결합한 최대조직 '진보개혁 모임'이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공식적으로 발족식을 열었다.'진보개혁모임'은 민주당이 복지정당,야권통합 연합을 주장했다.손학규 대표를 비롯해 박지원 원내대표,이 모임 공동대표를 맡은 김근태 상임고문,문희상 전 국회부의장과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발족식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사진:민주당 제공.

'진보개혁모임'은 이른바 민주화 정통 세력으로 불리는 김근태 상임고문과 통합추진위의 맥을 잇는 전현직 의원 등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486 정치인(이인영 최고위원,우상호 임종석 전 의원) 백원우 홍영표 의원 등 친 노무현계 출신들이 중심이 돼 여러차례 모임을 가진 뒤 모임이 탄생했다.

'진보개혁모임'은 이날 창립선언문을 통해 "진보와 통합을 염원하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모였다"며 "보편적 복지가 뿌리내리고 평화와 민주주의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두가 노력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민주당의 이같은 개혁모임은 민주당 내 여러 계파를 한데 묶어 거대한 하나에 틀로 만들어 복지정당,야권통합,나가서는 야권 연합을 이루어 반드시 총선에 승리하고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민주당 내 거대 조직인 '진보개혁모임'이 민주당 내 계파 통일과 야권 연합에도 큰 구심점을 발휘 할지는 미지수로 남아 있지만 야권연합 등 진보세력과의 물밑 접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내외신문/김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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