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월4일 신년 연설을 통해 2010년 새해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애초 청와대는 일반 국민을 초청해 이 대통령과의 대화 형식으로 새해 국정운영 계획을 설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진솔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에서 연설형식으로 진행하기로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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