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지난 6월 24일 오후 3시 한국창조예술문화총연합회 창립 및 총재 추대와 위촉장 수여식과 축하 공연이 신도림 테크노마트 (주)천우그룹 대강당에서 내외 귀빈 회원

천등 이진호 박사, 가교문학 김종순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창조예술문화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지회와 용인시낭송협회가 주관하였다.

협찬으로는 (주)수목토,사)한국가교문학회, 한국여행문학회, 용인시지회, 용인타오름봉사클럽, 해피포엠낭송회, 성숙한 사회연구소,주)천우그룹이 후원하였다.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식전행사로는 윤고영 시인의 정든노래 메들리 포크송 다함께 부르기가 있었고 사회는 이이순 앵커국장과 조기홍 앵커본부장이 맡아 진행 하였다.

1부는 식전행사와  국민의례 이왕신 박사 총재 추대 및 인사말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고 소년 소녀 가장, 독거노인, 어려운 가정돕기 쌀 나눔 400키로 전달식도 있었다. 

정송옥 고문의 개회선언, 송봉헌 고문의 회기 입장, 국민의례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있었고 채선정 대표회장의 이왕신 총재께 추대장 수여가 있은후 이왕신 총재의 인사 말씀이 있었다.

이왕신 총재는 본연합회가 창조예술문화로 이나라 구석구석에 문화로 희망이 되고 더 나아가 세계로 문화강국을 이루어 나가는데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함께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면서 어려운 가정돕기에도 1회로 끝나는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돕도록 노력하고 봉사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로 대신했다.

채선정 대표회장의 개회사가 있었다. 오늘 뜻깊은 자리에 수고해준 임원 회원께 감사드리고 능력과 인품을 두루 갖추신  이왕신 총재를 모시고 본연합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우자며 개회사로 대신했다.

천우그룹 이만식 회장의 격려사로 평생 함께 하기로 한 이왕신 고문님을 총재님이 추대되고 뜻깊은 자리에서 축사를 드리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면서 본연합이 발전할 수 있겠끔 최대한 돕겠다고 하시면서 큰 힘을 보태주셨다.

격려사로는 김달호부총재, 조우현부총재, 박종국부총재 격려사가 있었다.

이왕신 총재와 채선정 회장이 함께 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어서 축하케익 커팅식이 있었다.

2부는 공연과 광고 폐회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창조예술문화 예술로 다체로운 축하 공연으로 볼거리도 풍성했고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민지영 예술단 단장은 예능본부장으로 위촉되어 공작날개로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가 나래를 활짝 펴 나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노래하여 무대를 빛냈다.

사회자의 광고와 이현주 기획이사의 폐회선언으로 창립 및 위촉장수여로 1부 2부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