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전통시장 이용 및 온누리상품권 구매 힘 실어
상태바
영주시, 전통시장 이용 및 온누리상품권 구매 힘 실어
  • 편집부
  • 승인 2015.07.23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서석웅 기자] 경북 영주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해 7월부터 당분간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둘째, 넷째 금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매월 1회씩 운영했으나 메르스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 실과소 및 읍면동별로 방문할 전통시장을 지정해 전 직원의 장보기와 식당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유관 기관.단체 회원들의 동참을 독려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판매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적극 펼쳐 시 공무원부터 온누리상품권 50백만원을 구매해 경제 살리기에 적극 참여했고, 영주소방서, 영주세무서,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 등 유관기관∙단체에서도 42백만원을 구매해 소비진작에 힘을 실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타격으로 전통시장의 매출이 더욱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관내 기업체, 유관 기관.단체에서도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한시적으로 온누리상품권 개인 현금 구매시 월 1인 30만원 한도까지 10% 특별할인을 실시함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활용을 적극 권장하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윌리엄문 백악관 출입기자 BTS 백악관 방문중 일어난 사건
  • 서해해경청, 선박 충돌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
  • “최호 평택시장 후보, 4년 동안 재산 5배 증가 해명하라”
  • 태안해경, 충남 태안 해상에서 어선 좌초, 승선원 6명 구조
  • 춘천시 기와골 포스코아파트 재개발현장 문화재훼손 신고로 발굴조사 중지
  • 유정복 후보, ‘이사오고 싶은 도시 동구’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