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몽골 명예영사관 김인태 영사

[내외신문=김홍일 기자]주한몽골 명예영사관이 김해시 소재 중소기업 비즈니스센터가 다음달 9월1일 개관 하게 된다.

에어 부산과 에어 몽골 항공의 부산~울란바토르 간?정기편 운항으로 영남 지역과 몽골간 교류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이에, 따른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영사관을 개관 하게 되며, 김인태 영사는 이번 영사관 개관으로 몽골교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는 물론 권익보호에 앞장 설 것 이라면서 특히 영남지역 과 몽골간 통상. 경제. 문화관광 등 교류촉진을 위하여 몽골 여행자의 비자 발급과 양국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개관하는 영사관은 경남지역 에, 최초로 외교 공관이 탄생 되는 것이며, 영남지역의 영사 업무를 관할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