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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나담'2016 주제로 주최한 협회 선발 상장 수여식 열어.: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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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나담'2016 주제로 주최한 협회 선발 상장 수여식 열어.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9/29 [18:18]

'몽골 나담'2016 주제로 주최한 협회 선발 상장 수여식 열어.

편집부 | 입력 : 2016/09/29 [18:18]


좌부터:김충길부산레슬링협회 고문,더비지침 빔바더르지/주부산몽골영사,오정룡/주부산몽골영사관 명예부영사,강경성/부산레슬링협회 (전)회장,김익/부산체육지도자협회 부회장겸사무총장


 

 

[내외신문=김홍일 기자]UN교육과학 문화 전문기구 - UNESCO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록 된 몽골 나담축제 이다.

이 축제는 몽골인의 독특한 문화적 특징과 이미지의 표현으로 유목민 문화와 전통을 대변함으로써 세계에 몽골인의 문화를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각국에서 성공적으로 주최하여 몽골 문화. 풍습. 전통을 알리고 국가적 유대를 위한 노력과 이바지를 높이 평가 한다.

또 건국 2225주년 몽골 제국 810주년 독립혁명 95주년을 맞이하여 나담 축제를 2016 주제로 주최한 협회 축제 중에서 선발한 결과 한몽 문화교류협회가 우수상을 9.28일(수) 오후3시 주부산 몽골영사관에서 더비지침보 빔바더르지 영사관으로 부터 몽골 부총리 표창장과 상패를 몽골 나담 축제 주최원회 오정룡 회장이 받았다

오회장은 역사상 대한민국 레슬링 계에서 이름난 인사 다. 세계를 떠들썩 했던 세계 금메달 황제인 양정모를 키웠던 바로 오정룡 회장 이다

현재는 부산 레슬링협회 /회장 이며 부산체육지도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몽골 부총리로부터 상을 받은것도 몽골 교포들에게 후원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한편, 오 회장 본인의 어려운 생활에도 누구에게도 아쉬운 소리 한번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민처럼 이웃과 같은 마음으로 소신을 다해 부족한 후원 이지만 정성을 다 한 결과로 몽골 교포들은 대한민국 이란 나라를 잊지 못한다고 했다.

또 오정룡 회장은 '' 주부산 몽골 영사관/명예부영사 로 임명을 받기도 했다. 정부나 부산시에서도 비롯하여 소박하고 보이지 않는 소문나기 어려운 일이지만 이런 분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는것이 아닌가 시상식에 참여한 한사람으로써 바램이다. 부산은 벌써부터 몽골 정부로 부터 대대적으로 제2의 몽골이라고 소문이 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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