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새마을금고, 부산준법지원센터 라면 61상자 지원
편집부 | 입력 : 2017/02/28 [23:14]
[내외신문=권용욱 기자] 북부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태익)가 28일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고영종) 소장실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준법생활을 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라면 61상자 시가 180만 원 상당의 원호품을 전달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준법지원센터, ‘2018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협의체 간담회’ 개최
- 부산준법지원센터, 살맞이 ‘사랑의 쌀’ 전달
- 부산준법지원센터, 설맞이 소외계층 이·미용 봉사 실시
- 부산준법지원센터, ‘소년 범죄대책 협의회’ 개최
- 부산준법지원센터, 성인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 실시
- 부산준법지원센터,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 부산준법지원센터, ‘하나의 마음, 회복의 첫걸음’ 알코올 상담 실시
- 부산준법지원센터,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 기부물품 봉사
- 구원의 손길 사회봉사자, 화재로 비닐하우스 소실 복구
- 2016 법사랑 위원 보호관찰 전문화교육 실시
- 부산준법지원센터, 농가를 덥힌 차바 태풍 피해 복구 나서다
- 부산준법지원센터, 음주문제 마음치료법을 통한 사회복귀 기회 얻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