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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모니터단, 정부3.0 알리기 활동 전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0/29 [15:07]

경남 모니터단, 정부3.0 알리기 활동 전개

편집부 | 입력 : 2015/10/29 [15:07]


[내외신문=한부길 기자]경남도 생활공감정책 및 정보공개 모니터 등 380여 명으로 구성된 ‘정부3.0 서포터즈’는 10월 대표축제장에서 경상남도 및 시군과 함께 정부3.0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등 정부3.0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부3.0 서포터즈’는 지난 7일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10월 7일 진주남강유등축제, 9일 남해독일마을 맥주축제, 25일 통영 ITU 트라이애슬론월드컵 경기장에 마련된 정부3.0 홍보부스에서 성과중심?생활밀착형 ‘찾아가는 정부3.0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온라인 정책제안 및 민원제보, 사전정보공개 적정성 모니터링 등 정책 전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협치 활동을 통해 최일선에서 정부3.0 가치를 실현해가고 있다.

 

제5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대표로 홍보활동에 참여한 김선영 대표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활동뿐 아니라 온라인 활동을 통해 정부3.0 우수사례와 정부3.0이 무엇인지를 널리 알리고 더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제안활동에 적극 참여해 정부3.0 민관협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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