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윤박과 공현주, 최송현, 레이양 참석

[내외신문=김희진 기자]하반기 아웃도어 스타일은 바로 “포틀랜드 감성을 담은 스타일이죠!”

스타 윤박, 공현주, 최송현, 레이양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브랜드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런칭 행사에 참석, 포틀랜드 감성을 담은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명품 스타들이 착용하게 될 2015 하반기 뉴 컬렉션은 컬럼비아의 역사가 시작된 포틀랜드의 감성과 ‘테스티드 터프’의 철학을 담은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컬럼비아만의 기술력을 적용함과 동시에 길이와 실루엣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아웃도어 라이프와 일상 어디서나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컬럼비아가 올 하반기 전 세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인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런칭 일환으로 진행된다. 컬럼비아의 브랜드 캠페인은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다.

한편,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할 예정인 대세남 배우 윤박은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TVN ‘집밥 백선생’에서 엉뚱 매력을 뽐내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명품 각선미의 배우 공현주는 최근 종영한 JTBC '순정에 반하다'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 역시 여행 프로그램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남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또한 미스코리아 출신 스타 트레이너 레이양은 최근 LG유플러스 LTE ME ‘심쿵클럽’ CF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 자랑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