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팬에게 영화 글래디 에이터 잘 알려진 배우 러셀크로우가 2015년 워터 디바이너 감동실화의 영화를 가지고 한국 첫 내한한다
데뷔25년동안 헐리우드 40편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연기력을 선보인 러셀크로우가 첫 감독 데뷔작품인 워터 디바이너로 오는 1월18~1월20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기자회견을 레드카펫을 비롯한 다양한 일정소화하고 특히 1월19일 오전11시 공식회견과 저녁7시 레드카펫을 통해
내한을 기다려온 국내 언론과 팬들을 직접만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위터 디바이너는 세계1차 대전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 중 실종 된 세아들을 찾아 머나먼 호주에서 터키 땅을 홀로 찾아 온 아버지의 여정을 그린 감동실화며 2015년 호주 영화제 작품상을 비롯 9개후보에 올랐고 작품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