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앙데팡당 korea, 유정근 운영위원장 [인터뷰]-이번행사는 국제앙드레말로 협회의 한국앙데팡당korea 전시를 2019년 정식으로 위임받아 ...[내외신문/김학영 기자] 앙데팡당korea '유정근 운영위원장' [인터뷰] 제4회 앙데팡당KOREA 전시를 주관하는 앙데팡당korea 유정근 운영위원장을 6월11일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접수방법 및 타 전시와의 차별성에 대하여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정근운영위원장은 '한국창작수채화작가협회' 회장이며 세계수채화트랜날레 대회장을 엮임하였고 국제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경험이 풍부한 화가이다. 이번행사는 '국제앙드레말로' 협회의 한국앙데팡당korea 전시를 2019년 정식으로 위임받아 문화예술계가 힘든과정에도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의 노력으로 4회 앙데팡당korea는 2022대전 uclg와 함께 하는 전시를 주제로 국경을 초월한 국제전시회가 진행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앙데팡당korea 홍보대사는 윤송아 작가/배우를 선정하였으며 윤송아작가는 국제앙드레말로협회와 앙데팡당 과도 인연이 있는 화가로 제4회 앙데팡당korea홍보대사를 하게됨을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고 말하며 출품을 위해 작품도 준비하며 즐겁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림을 사랑하는 연예계 인사에게도 앙데팡당의 작품출품을 권하며 전시회를 풍성하도록 국제예술제 홍보를 위해 노력 한다고 전했다. 1. 유정근 운영위원장에게 진행과정, 등록접수 방법을 질문 했다. 제4회째를 맞는 앙데팡당KOREA는 기존작가들에게는 매년 기다려지는 전시회가 되었으며 신진작가는 등용문같은 전시로 올해 대전에서 세계140개국 10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2022 대전UCLG와 함께하는 국제예술제 로써 대전 예술가의집에서 10월4-9일까지 제4회 앙데팡당KOREA 로 정식 개최될 예정이고 접수기간을 6월1일부터 8월15일가지 접수한다 2부 전시로 일산킨텍스에서 신할랄비지니스 앙데팡당KOREA 아트페어 로 진행되어 일반에게 선보이며 2부는 6월7일부터 8월24일까지 접수하며 작품전시 기간에 구매로 이어지는 아트페어 현장이 될 것이라고 유정근운영위원장은 전한다. 접수방법또한 피카디리국제미술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자세한 설명과 자료를 확인후 접수 하시면 될 것이다. 앙데팡당korea 전시가 빛을 발하고 그림을 사랑하는 작가들의 국제적인 등용문 과정이 되어 미술발전에 다함께 동참하여 발전 하는 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2. 준비과정에 주안점을 두고 차별성은 무었인가 질문하였다. 앙데팡당KOREA운영위원회는 엄격한심사와 작품성으로 우수작가를 선별하여 해외작가와의 작품비교에도 뛰어난 작품으로 한국작가의 작품성을 인정받고자 한다고 유정근 운영위원장은 전한다. 또한 앙데팡당코리아는 그동안 한국의 미술세계를 위하여 헌신하신 이한우 화백님외 유고 작가님의 참여로 세계사적으로 한국미술이 선배 화백님을 존경하고 미술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노력과열정을 바탕으로 k-art가 이루어져 세계에 진출하는 바탕이 되었음을 만방에 알리고 그림을 사랑하고 예술 창작작가 로써의 자부심을 같도록 전시를 준비하여 작가의 권위회복과 존경을 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3. 국제앙드레말로 협회 와의 해외작가 참여 과정을 질문하였다. 해외작가의 참여를 위해 각나라별 협조 와 국제앙드레말로협의의 적극 참여로 글로벌 저작권작가(ADAGP)와 IP(지적재산권)인명사전 등재작가의 참여로 미술작가의 표준을 제시하며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이 2020년부터 진행하는 미술품 저작권및 추급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리고 구매자는 저작권자의 작품구매로 안전성과 진위여부에서 자유롭고 투자성에도 확신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하여 전시기획을 준비하는 이효주 작가(전시기획및미디어아티스트)는 방문하는 감상자에게 즐거움을 주며 작품감상이 구입으로 이루어 질수있도록 동선및,작품배치,굿즈상품 준비등 방문자와 작품이 친근감을 주도록 전시기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많은 일반감상자들의 방문이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앙데팡당KOREA 1-2부는 전시와 행사의 볼거리가 풍부할 예정이며. 미술작품의 판매등 현재 미술작품에 관심있는 MZ세대의 관람과 참여 및 작품구매. NFT관련 업체의 작품주문등 활발한 상담이 이루에 지고 있다며 앙데팡당korea 유정근운영위원장은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 K-ART를 세계에 알리는 앙데팡당KOREA가 되는 전시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김학영 기자 seoulk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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