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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블루 2024/02/0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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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례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 윌리엄 문 백악관 출입기자께서 2024년 2월 6일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습니다. 3. 2024년 2월 8일 8시 경에 운명을 결정하여야 할 듯 합니다. 핸드폰이 아이폰이라 비밀번호를 몰라 잠금해제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영면에 드시는 길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지인들이 계실지 몰라 무례하나마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도움을 간절히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백악관 출입기자로만 사시다 보니 한국에 지인이 많지 않아 보이지만 혹여나 무례하지만 메일을 발송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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