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혼자라도 괜찮아! 자유로운 인생 후반전을 받아들이는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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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혼자라도 괜찮아! 자유로운 인생 후반전을 받아들이는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등장!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1.07.06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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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쉐프’‘요노스케 이야기’ 오키타 슈이치 감독
- 일본 최고 권위 문학상 ‘아쿠타가와상’ 수상
-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아마존 재팬 랭킹 1위 베스트셀러 원작!

[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남극의 쉐프>, <요노스케 이야기> 등 웰메이드 힐링 무비를 통해 믿고 보는감독이라 평가받는 오키타 슈이치 감독의 신작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가 유쾌 발랄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다.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메인 포스터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메인 포스터

 일본 최고 권위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 ‘문예상을 수상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노년 여성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는 남편과의 사별 후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게 된 주인공 모모코가 전하는 일상의 유쾌함과 인생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이다.

63세의 나이로 일본 문학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와카타케 치사코의 자전적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여성 캐릭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모모코는 과거 정략결혼을 피해 도쿄로 도망친다. 그녀는 자신이 일하던 가게에서 고향 사투리를 쓰는 슈조를 만나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지고, 그와 결혼 후 가족들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75세 할머니가 된 모모코는 남편과는 사별하고 자식들과는 소원한 관계를 유지한 채 혼자 살아간다. 혼자 남은 그녀는 외로움으로 과거를 회상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마침내 고독을 넘어 스스로가 혼자 살아보고 싶었던 것임을 깨닫는다.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화면 캡쳐 ( 사진 :영화사 진진 제공)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화면 캡쳐 ( 사진 :영화사 진진 제공)

 

영화는 그간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만 살았던 노년 여성 캐릭터의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 외로움을 넘어 마침내 진정한 자유와 독립을 맞이하는 모모코의 삶을 통해 깊은 감동과 공감을 전한다. 그녀는 남편의 죽음으로 슬퍼하면서도 동시에 어떤 기쁨과 해방감을 느낀다. 끝없는 독백과 내면의 목소리와의 대화를 통해 오랜 시간 잊고 살았던 독립에 대한 꿈을 떠올린다. 그리고 과거의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 남편인 슈조의 죽음이 결국 새로운 인생의 시작임을 깨닫는다. 그녀는 관습으로부터 부여받아온 역할과 기대에서 벗어나 진짜 나다운삶을 위해 오롯이 혼자서 앞으로 나아간다. 영화는 고독을 발판 삼아 주체적 삶을 위해 씩씩하게 전진하는 여성의 일상을 좇으며, 외로움에 대한 재해석은 물론이고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등장을 알린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이미 한차례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는 영화로 새롭게 거듭나며 관객들에게 인생의 메시지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믿고 보는 감독, 배우 그리고 베스트셀러 원작의 힘으로 주목받고 있는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는 다가오는 715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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