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에서 유령 버스를 목격해도 제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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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서 유령 버스를 목격해도 제보하지 마세요
  • 이소영
  • 승인 2020.05.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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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심야셔틀 버스가 오이도역에서 운영된다
제공: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
제공: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

국토교통부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이도역부터 시흥 배곧신도시 구간을 왕복하는 자율주행 심야셔틀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관련 노선은 배차 간격과 운행 시간으로 인해 주민들이 민원이 잦았던 구간이다. 

제공: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
제공: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심야 귀가자의 안심 귀가를 위해 탑승 차량번호와 승하차 시간, 위치정보 등을 지인에게 문자로 송신해주는 기능도 더해진다. 단순한 운행에 의의를 두지 않고 탑승객의 이용 목적지 외 미수요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하는 등 최첨단 자율주행 기능이 도입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컨소시엄의 첫사업인 자율주행 심야셔틀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기를 바란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는 SNS를 통해 빨강등대 출사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패총으로 이뤄진 국가사적 제441호로 지정된 유적지는 물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넓은 갯벌이 있어 신석기문화와 갯벌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훌륭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옛 한국화약 성능시험장이었던 시흥 배곧신도시는 수도권의 대규모 공단 밀집 지역인 인천과 안산 사이에 있으며 서울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경기 남부권의 주요 지역 어디로든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교통 중심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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