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EV … 기아차 R&D 기술력의 집약체, 기아 전기차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내외신문
로고

EV … 기아차 R&D 기술력의 집약체, 기아 전기차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

- EV …기아차 R&D 기술력의 집약체, 기아 전기차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 적용해 주행 안전성 높여- 사전 계약 고객 전원에게 ‘쏘울 뮤직 박스’증정, 시승 이벤트도 진행 예정

신원향 | 기사입력 2019/01/14 [14:24]

EV … 기아차 R&D 기술력의 집약체, 기아 전기차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

- EV …기아차 R&D 기술력의 집약체, 기아 전기차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 적용해 주행 안전성 높여- 사전 계약 고객 전원에게 ‘쏘울 뮤직 박스’증정, 시승 이벤트도 진행 예정

신원향 | 입력 : 2019/01/14 [14:24]
[내외신문]신원향 기자 =  쏘울 부스터 EV는 기아차의 최첨단 R&D 기술력이 집약된 전기차로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차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 쏘울 부스터 전기자동차(EV)

이를 위해 기존 대비 80% 이상 향상된 150kW의 출력을 확보하고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의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를 장착했다.

 

이 모터는 최적 설계를 통해 크기와 중량을 줄인 통합전력제어장치(EPCU: Electric Power Control Unit)와 저손실 베어링 등이 적용돼 우수한 동력성능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또한 최장의 주행거리를 위해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EV에 기존 쏘울 EV(30kWh) 대비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64kWh 고용량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다.

 

운전자가 직접 패들쉬프트를 조작해 0~3단계까지 총 4단계의 회생제동량을 설정할 수 있으며, 좌측 패들쉬프트 조작 유지 시 회생제동량 증대로 브레이크 없이 정차까지 가능한 ‘원페달 드라이빙’ 시스템으로 가속페달만으로도 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EV 모델에만 적용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Smart Cruise Control with Stop &Go) 등으로 더욱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쏘울 부스터 EV 모델의 판매 가격은 ▲EV 모델 프레스티지 4,600만원~4,700만원, 노블레스 4,800만원~4,900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의 고효율 모터를 탑재한 EV 프레스티지 트림은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 EV모델만의 스마트한 사양을 모두 갖췄다.

 

EV 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10.25인치 HD급 와이드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후석 열선시트 등 프리미엄 사양이 기본화된 최첨단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총 200팀(동반자 포함 400명)을 대상으로 쏘울 부스터의 시승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접수는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m)에서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21일(월) 개별 안내된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