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25일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트가 오는 12월 30~31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8'인피니트 팬미팅 포에버(Forever)'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비롯한 인피니트의 히트곡 무대들을 보여줄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년만에 팬들을 위해 준비한 무대인 만큼 멤버들 모두 개인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포에버'에 참석한 인스피릿을 위해 신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2018 인피니트 팬미팅 포에버(Forever)'는 오는 12월 30일 오후 6시, 31일 오후 10시 서울 안암동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내외신문 / 최동민 기자 cdm57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