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권용욱 기자] 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 사)나눔광장에서는 부산광역시 북한이탈주민 민간우수프로그램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난 30일 토요일 부산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부산시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자립 및 정착지원을 위하여 취·창업 특강과 부산시 소재 산업체 견학이 진행되었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게 한민족 동포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함께 사회통합의 분위기 조성을 기대한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삼광사,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민간우수 프로그램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