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외신문=심종대 기자]‘조선마술사’가 ‘대호’를 앞서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산망에 의하면,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는 지난 2일 전국 519개의 스크린에서 8만 58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45만 5199명이다.
‘조선마술사’는 ‘대호’가 기록한 3만 7106명보다 무려 2배 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조선마술사’는 조선최고의 마술사 환희(유승호 분)와 청명(고아라 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대승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연출이 어우러져 개봉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895 2층 201호 | 대표전화 : 02-785-0985 | 팩스 : 02-786-098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병길
법인명 : 한국언론미디어 (주) | 제호 : 내외신문 | 등록번호 : 인천, 다 06133 | 등록일 : 2008-12-12 | 발행일 : 2008-12-12 | 발행·편집인 : 전태수 /회장 : 김대호
내외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내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ntesu@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