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원래 이친구 데려오느라고 쏘카에서 거의 10만원이 나갔는데
그 제가 듣고있는 인터넷 강의에서 이벤트로 장학금뽑기 같은걸 하고있었거든요 ㅋㅋㅋ
근데 오늘아침에 거기서 1등을 뽑아서 10만원이 채워지더라구요!
무엇보다 감사한건 이런일들이 하나님이 주신것들로 해석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분명 예전이었으면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을텐데...!
5: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5: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눅 9: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5: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삶의 의미가 개인의 자유와 행복에만 있다면 고난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게 된다. 이런 세계관에 비춰 보자면, 고난은 어떻게든 피해야 하거나 결국 모면할 수 없으면 힘닿는 데까지 축소하고 처리해야 하는 일일 뿐이다. ... 이 모든 ‘삶의 의미들’은 ‘고난에도 불구하고’만이 아니라 ‘고난을 통해서’도 성취될 수 있다. 끈질기고 슬기롭게, 그리고 용맹스럽게 맞선다면 고통은 실제로 원하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여정에 속도를 더해 준다. 우리의 인생 줄거리에서 아주 중요한 대목이자 삶을 통틀어 첫손에 꼽는 결정적인 단계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행 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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