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0 인천한류콘서트는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유리, 그리고 오상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FT아일랜드, SG워너비, 포미닛, 브라운 아이드 걸스, 태양, 세븐 등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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