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홍보를 무사히 마치고 기념사를 찍고 있다. [내외신문=권용욱 기자] 탄생의신비관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Ⅰ,Ⅱ(센터장 박정희)가 지난 1월 17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성폭력예방 캠페인 ‘따뜻한 관심 24! 안전한 사회365일’을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홍보활동 진행으로 ▲성공퀴즈 풀고, 경품받자 ▲METOO 인스타그램(캠페인참여 인증샷) ▲나도 한마디 ▲성폭력 및 성교육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성공퀴즈, METOO 인스타그램, 나도 한마디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으로 인해 20-30대 연령층의 호응 도가 매우 높고 참여한?모든시민이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탄생의신비관 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Ⅰ,Ⅱ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에 의해 설립된 여성가족부 위탁 아동·청소년 성교육 및 성상담 전문기관이다”며 “청소년의 올바른 성지식 습득을 통해 성적자기결정권을 가진 건강한 성적주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공=탄생의신비관 청소년성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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