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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내수실적 달성: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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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내수실적 달성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1/04 [14:57]

한국지엠,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내수실적 달성

편집부 | 입력 : 2016/01/04 [14:57]

[내외신문=김경하 기자]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2015년 한 해 동안 내수시장에서 총 158,404대를 판매하면서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까지의 연간 최대 내수판매 기록은 2014년의 154,381대.

 

한국지엠의 지난 해 12월 내수판매는 총 18,287대로,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한국지엠이 최근 출시한 스파크, 트랙스 등 신제품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했다. 이밖에 크루즈, 임팔라, 올란도 등이 2015년 최대 월간 실적을 기록하면서 내수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쉐보레 스파크는 12월 한달 동안 내수시장에서 총 6,879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했다. 스파크는 뛰어난 디자인, 주행 성능, 안전성, 편의성을 갖춰 경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면서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쉐보레 트랙스는 지난 한달 간 총 1,814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54.6%가 증가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형 SUV 세그먼트를 개척하면서 시장 확대에 선두주자 역할을 해 온 트랙스는 최근 세그먼트 최고의 파워, 성능 및 실용성을 갖춘 디젤 모델을 출시해 진정한 소형 SUV 를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로써 트랙스는 지난 2013년 2월 국내시장 출시 이후 최대 월간 판매량을 달성하게 됐다.

 

쉐보레의 진정한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와 크루즈 및 올란도는 12월 한 달 간 각각 2,699대, 1,897대 및 2,402대를 판매해 올해 최고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지난 2015년 한국지엠은 신차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연간 내수실적을 달성했다”면서, “이는 한국시장에서 쉐보레의 새로운 시작을 입증하는 것으로, 이 여세에 더해 올해에도 다양한 신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12월 한달 간 총 43,051대를 수출했고,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55,158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2015년 연간 판매대수는 총 621,872대(내수 158,404대, 수출 463,468대, CKD 제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지엠의 CKD 수출은 792,965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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