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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탈북 인권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오늘(1월 31일) 개봉! 관람 포인트 3 공개!: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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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탈북 인권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오늘(1월 31일) 개봉! 관람 포인트 3 공개!

- <비욘드 유토피아> 오늘 드디어 개봉! #리얼탈북스토리 #김성은목사 #제작진,

조동현 | 기사입력 2024/01/31 [15:56]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탈북 인권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오늘(1월 31일) 개봉! 관람 포인트 3 공개!

- <비욘드 유토피아> 오늘 드디어 개봉! #리얼탈북스토리 #김성은목사 #제작진,

조동현 | 입력 : 2024/01/31 [15:56]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로튼토마토 100%! 전 세계가 분노하고 극찬한 탈북 인권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홈초이스가 투자 및 공동배급)가 오늘(131) 개봉하며 관객들과 만나는 가운데, 놓쳐선 안될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관람 포인트 1. 탈북민들의 리얼 100% 스토리!

실제 북한을 탈출했고, 가족을 탈출시키려 하고, 가족 모두가 탈출하려는 스토리로 이목 집중

 

첫 번째 <비욘드 유토피아>의 관람 포인트는 탈북민들의 리얼 100% 스토리이다. <비욘드 유토피아>20여 년 전 북한을 탈출한 이현서부터 아들을 북한에서 탈출시키려는 이소연, 가족 모두가 탈출하려는 노씨 일가족이 출연하여 리얼하고 가슴 시린 충격을 선사한다. 먼저 이현서는 20여 년 전 북한에서 탈출하여 회고록 [일곱 개의 이름을 가진 소녀]를 쓴 작가이다. 그는 <비욘드 유토피아>를 통해 북한의 실상을 낱낱이 폭로하며 전 세계에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는데 한몫했다. 또한, 북한에 있는 아들을 데리고 오기 위해 탈북 브로커와 연락을 취하고, 자신의 처한 상황과 심정을 <비욘드 유토피아>를 통해 솔직하게 보여주는 이소연의 가슴 찢어지는 모성애는 보는 이의 마음을 울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노씨 일가족은 북한을 탈출해 김성은 목사의 탈출 루트를 통해 목숨을 걸고 자유를 향해 탈북을 감행하며 <비욘드 유토피아>에 가족의 생생한 탈출기를 리얼하게 전달한다.

 

관람 포인트 2. 탈북민의 희망 김성은목사의 헌신!

 

<비욘드 유토피아> 탄생의 일등공신, 탈북 현장 함께하며 감동 선사

 

<비욘드 유토피아>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생생한 탈북의 현장을 스크린을 통해 전할 수 있게 도와준 김성은 목사의 헌신이다. 김성은 목사는 탈북자들의 인권회복에 힘쓰는 인권운동가로 23년간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탈북시키고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북한에 남은 가족을 탈북시키는 브로커 역할로도 활동하며 탈북민의 실상을 알리고 오랜 기간 동안 탈북민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 그는 <비욘드 유토피아> 제작진에게 두 번의 탈북 시도를 함께하고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제작진은 목숨을 걸고 거짓 낙원인 북한에서 탈출하는 노씨 일가족의 이야기와 아들을 북한에서 구출하려는 이소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특히 노씨 일가족의 탈북 전 과정을 동행하며 탈출을 위해 헌신한 김성은 목사의 용감한 모습까지 영화에 그대로 담겨 감동을 배가시킨다.

 

 

관람 포인트 3. 최고의 제작진 참여!

 미국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물결 매들린 개빈감독부터 <도희야><> 김현석 촬영감독까지

마지막으로 <비욘드 유토피아>의 관람 포인트는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하여 완성한 가장 도전적인 다큐멘터리라는 점이다. 먼저 미국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물결 매들린 개빈이 <비욘드 유토피아>의 감독을 맡아 탈북민들의 생생한 증언들로 거짓의 유토피아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의 실태를 보여주며 충격과 분노를,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땅을 탈출하려는 이들의 위험한 여정과 탈출을 위한 김성은 목사의 용감한 헌신을 생생하게 담아내 안타까움과 분노 그리고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배두나 주연의 <도희야>, 이창동 감독의 <>, 조진웅 주연의 <사라진 시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제작진 김현석 촬영감독이 <비욘드 유토피아>의 촬영을 맡아 영화의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장편 및 TV 프로젝트를 개발 및 제작하는 베테랑 제작진 자나 에델바움과 레이첼 코헨 프로듀서부터 미국 CIA에서 한국 문제 담당 선임분석관으로 근무했던 수미 테리 프로듀서도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땅을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목숨을 건 위험한 여정과 이들을 돕는 김성은 목사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탈북 인권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는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홈초이스 투자 및 공동배급 작품으로 오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

 

 

 

[SYNOPSIS]

이 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중 한 곳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사람들에 관한 영화입니다

20여 년 전 북한을 탈출한 이현서의 충격적 증언. 북한에 남겨 두고 온 아들을 어떻게 든 데리고 오려는 탈북한 엄마 이소연. 어린 자매부터 할머니까지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 탈출하려는 5명의 일가족. 낙원이라 믿었던 땅을 떠나 자유를 향한 이들의 탈출을 헌신적으로 돕는 김성은 목사.

 

거짓의 유토피아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의 실태를 보여주며 충격과 분노를,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땅을 탈출하려는 이들의 위험한 여정과 탈출을 위한 김성은 목사의 용감한 헌신을 생생하게 담아내 안타까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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