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부터는 절대 도망칠 수 없어! <크리드 3> 오늘(3월 1일) 개봉 #'록키' 스핀오프, 박진감 넘치는 관람 포인트 3 공개!- ‘록키’의 전설을 넘어 ‘크리드’의 시대로![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3월 1일 오늘 개봉한 <크리드 3>가 극장으로 발길을 재촉하는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1. <록키> 스핀오프 <크리드 3>, 진정한 ‘크리드’의 시대 시작!
#2. 할리우드 최강 배우들이 선사하는 완벽한 연기와 환상적인 시너지!
<블랙 팬서>의 ‘킬몽거’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마이클 B. 조던과 최근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정복자 캉’으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조나단 메이저스의 역대급 만남 역시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이다. 성숙해진 ‘크리드’를 한층 더 섬세하게 그려낸 마이클 B. 조던과 ‘크리드’의 적수 ‘데미안’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조나단 메이저스의 완벽한 열연은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며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것이다. 여기에 서로의 미래를 걸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로 맞붙은 두 배우의 강렬한 시너지는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3. 큰 스크린으로 즐기는 박진감 넘치는 생생한 대결!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커다란 스크린에서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한 대결 장면이다. ‘크리드’에 대한 분노와 질투로 그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는 ‘데미안’과 이에 맞서 자신의 미래를 지키려는 ‘크리드’의 한 판 승부는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안길 예정이다. 특히 월드 챔피언인 ‘크리드’와 복싱 유망주였던 ‘데미안’의 강렬한 일생일대의 결투는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여기에 주연 배우 겸 감독을 맡은 마이클 B. 조던은 “큰 스크린으로 본다면, 이 영화의 복싱 장면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영화적인 재미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오늘 개봉을 맞아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끄는 <크리드 3>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시놉시스
미래를 건 과거와의 싸움 일생일대의 대결이 시작된다!
‘록키’의 후계자인 ‘크리드’는 월드 챔피언으로 권투계를 장악한 후 완벽한 삶을 살던 중 과거 친형제 같았던 ‘데미안’과 재회한다. 오랜 시간 감옥 생활을 마치고 나온 ‘데미안’은 그가 꿈꾸던 인생을 사는 '크리드'와 충돌하며 그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하고, ‘크리드’는 이에 맞서 자신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일생일대의 대결을 준비하는데...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