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호영 기자] 밝은 에너지로 관중들의 응원을 이끄는 경기장의 승리의 요정 치어리더. 코로나로 인하여 다시 무관중 경기를 치루는 가운데 관중들의 흥을 돋우고 응원을 유도하는 치어리더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도 많을 것이다. 치어리더 팬들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상큼 치어리더'로 불리며 승리를 응원하는 치어리더 정가예를 내외신문과 만났다. 치어리더 정가예가 서울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Q. 지난번 인터뷰에 이어서 2번째 만남이네요 내외신문 첫 화보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Q. 가예씨 인스타를 보면 의상들이 엄청 이뻐 보이는데 평소에 어떤 스타일로 옷을 입으시나요? Q. 요즘 머리 색이 자주 바뀌는거 같아요. 뜨거운 경기장에 있다보면 머리가 상하게 될텐데 모발 관리 방법이 있나요? Q.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승하여 다시 무관중이 진행될거 같은데 기분이 어떤가요? Q. 마지막으로 다시 경기장에서 만날 팬들을 위해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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