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명복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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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명복 빕니다”
  • 하상기 기자
  • 승인 2022.05.23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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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 “오직 국가‧국민 위해 전력 다할 터”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광역시장 후보(사진제공=정복캠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광역시장 후보(사진제공=정복캠프)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아 “특정 정파나 집단이 아닌 국가와 국민의 이익과 번영,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관련 메시지를 통해 “노 대통령께서는 늘 약자를 생각하고 소신이 강하며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었다”고 기리며 이렇게 말했다.

인권변호사 출신인 노 대통령은 지역주의 타파를 부르짖으며 당시 민주당 후보로는 당선이 불가능한 줄 알면서도 부산에서 출마를 결행했다.

이어 “대통령이 돼서는 한미FTA 체결, 이라크전쟁 파병 등 민주당 이념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울 수 있는 국가적 중대 사안을 전격 추진하는 결단력과 용기도 보여주셨다”고 거듭 기렸다.

그는 “이처럼 인간적인 풍취가 넘쳐나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먼저 고려해 지금도 많은 분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정복 후보는 “저 역시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이번 6‧1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로서 특정 정파나 집단이 아닌 국가와 국민의 이익과 번영,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야겠다는 평소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가슴에 담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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