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이상민 전?현직 행안부장관 “지방자치 중요” 공감
유 당선인, 수도권 규제로 인천 역차별 해소 등 4개 건의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06/28 [08:51]
유정복-이상민 전?현직 행안부장관 “지방자치 중요” 공감(사진제공=유 당선인 인수위 공보단)[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수도권 규제로 인천이 역차별을 받는 문제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등 4개 현안을 건의했다. 28일 민선 8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유정복 당선인은 전날 오후 행안부에서 이상민 장관을 면담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행안부 장관을 지낸 유 당선인은 지방자치를 관장하는 이 장관을 6?1 지방 선거 당선인 가운데 처음으로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자 자신의 공약인 이들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장관은 “중앙과 지방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 정치?행정 분야를 두루 깊이 알고 있는 유 당선인을 자주 만나 조언을 듣겠다”고 화답했다. 건의사항은 인천 역차별 방지와 균형발전 정책 수립, 올해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인천시 청사 신축 지원 협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정시 직제 반영 등이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전?현직 행안부 장관이 만나 현안에 대해 대화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지방자치 발전을 이루자는데 뜻을 같이했다”며 “두 분이 자주 만나 지역 현안 뿐만 아니라 중앙?지방정부 성공을 위한 지혜도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500억 인천 투자를 ‘특혜’로 둔갑시킨 국민의힘, 사실부터 확인하라
- 인천,전임 시장 기관장 7명과 불편한 동거...임기일치제의 필요성 제기
- 윤석열, 이태원 참사 첫 회의서 “유흥 즐기다 난 사고”…‘참사’ 명칭 변경 승인 정황
- 인천 사전투표율 21.62% 역대 최고… 강화·옹진 강세, 미추홀은 최저
- 인구 적은 ‘외곽 도서’ 집중 방문, “한 분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
- “바다의 바람이냐, 교실의 숨통이냐”… 인천시장 선거전, 박찬대·유정복 서로 다른 민심 공략
- 인천시장 선거 본격화…유권자가 묻는다, “이 선택은 삶을 바꾸는가”
- [6.3 지방선거] 박찬대 ‘지역 콘텐츠 경제’ 구체화…유정복 ‘F1 중심 전략’
- 송도 vs 청라… 신도시를 둘러싼 인천시장 선거의 전면전
- 인천시장 선거, ‘소비 진작’과 ‘일자리 창출’.. 유정복·박찬대, 서로 다른 해법으로 지역경제 공략
- 한국지엠과 인천공항에서 갈린 전략....박찬대VS 유정복
- 인천시장 공천 ‘이례적 속도전’… 연수구갑 보궐선거 변수 부상
- 세계 최대 기술무대 CES, 인천의 미래도시 비전을 만나다
- 이상민, 이태원 참사 대통령보다 늦게 인지 이유 "사고수습이 급선무"
- 112신고로 드러난 이상민의 거짓 해명…이상민, 사고 발생 1시간 뒤인 오후 11시 20분경 사고 인지
- 이재명, "정부, 책임 없다 태도로 국민 분노"…이상민 직격
- 이상민 행안장관 인파 예년 수준 평소 수준 …박지원 "입 봉하고 수습 전념하라"
- '인천관광공사 제4대 백현 사장' 임명
- 유정복 민선8기 인천광역시장 취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겠다”
- 유정복 인천시장 첫날 ‘배려?봉사’… 시민 문화공연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취임식, 인천항 8부두에서 문화예술공연으로…
-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시정 정상화… 시정혁신단 출범”
-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여?야 인천시당 위원장 조찬’… 협치 개시
- 인천시장 인수위, 민선 8기에 시민 정책 제안?협약 무려 687건!
- 인천시장 인수위, 민선 7기 중단된 서구?계양발전계획 다시 추진
- 새정연, 비주류 '2020모임' 출범
- 선진당의 위기..이상민 의원에 이어 김창수 의원 민주통합당 입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