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윤빛나 기자]?장진 연출은 연극의 줄거리는 통속적 미스터리 수사 추리물이지만, 형식적으로 보면 연극적 실험이라며 '텍스트 외적으로 무대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환영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연극 프레스콜 현장 사진 기자간담회에서 답하고 있는 배우들 좌측부터 이철민, 박호산, 김대령, 김무열 배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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