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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아이도 엄마도 더 크게 ‘행복’해지는 선물 제공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0/01 [21:06]

BC카드, 아이도 엄마도 더 크게 ‘행복’해지는 선물 제공

편집부 | 입력 : 2015/10/01 [21:06]


[내외신문=심종대 기자]아이를 키우다 보면 꼭 필요한 게 있다. 유모차, 아기띠, 책, 장난감…이 모든 것들을 최고로 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BC카드가 이러한 엄마, 아빠들의 마음을 헤아려 아이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품질 좋은 선물들을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민행복카드, 아이행복카드 고객들이 최고로 선망하는 영?유아용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임신.출산 진료비(청소년 산모 포함)를 지원받을 수 있는 BC 국민행복카드 발급 고객이 30만원 이상 카드 사용 시 추첨을 통해 ‘스토케’ 유모차, ‘브라이택스’ 카시트, ‘뉴나’ 바운서, ‘모르비도’ 베이비 침대, ‘에르고’ 아기띠 등이 증정된다.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미취학 아동의 보육료?.아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BC 아이행복카드 고객들 역시 맞춤형 경품이 준비돼 있다. 아이행복카드 발급 후 30만원 이상 사용 시 추첨을 통해 ‘얼리라이더’ 자전거, ‘뉴리틀 자연북스’ 74권 전집, ‘마이크로’ 킥보드, ‘야마토야’ 원목책상세트, ‘레고’ 블록 등이 제공된다.

 

BC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부터 보육료, 유아학비 등의 정부 지원금 및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해 온 행복카드 시리즈(국민행복카드/아이행복카드)의 취지를 살려 경품 하나하나를 엄선했다. 이를 위해 아이 엄마들이 정보 수집을 위해 자주 방문하는 임신?육아 관련 온라인 카페/블로그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들을 조사했다. 이후 고객 대상 심층 인터뷰 등을 거쳐 최상급 제품들을 선별해 행사용 경품들을 최종 구성했다.

 

BC 페이스북에서도 지난 9월 28일까지 국민행복카드/아이행복카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역시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번 행사에 준비된 최상급 영?유아용품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BC카드 영업부문장 채종진 부사장은 “임신, 출산, 보육, 교육 등 아이와 함께 하는 소중한 순간마다 고객이 진정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행복’이라는 이름의 카드에 걸맞게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BC카드만의 상품과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가 카드상품을 넘어 영?유아 보육고객들의 생활 필수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BC 국민행복카드는 우리카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수협은행, 우체국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BC 아이행복카드는 IBK기업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수협은행, 광주은행, 우체국, 제주은행, 신협 전국 영업점에서 쉽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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