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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미문화예술제 기념식 인사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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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미문화예술제 기념식 인사동에서 성황리에 개최

78주년 8.15광복절 기념

조기홍 | 기사입력 2023/08/13 [09:55]

제1회 한미문화예술제 기념식 인사동에서 성황리에 개최

78주년 8.15광복절 기념

조기홍 | 입력 : 2023/08/13 [09:55]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제1회 한미문화예술제 기념식이 78주년 8.15광복절을 맞아 인사동 이즈갤러리에서 100여명의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12일 2시에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이 행사는 한미동맹이승만기념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스토리예술연합회가 주관하였다.

 

1부는 이강철. 심미옥 MC 가 ,2부, 3부는 는 강봄 시인이 MC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3부는 2023년 5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한국시를 세계에 알린 시인들 앵콜시낭송으로 진행됐다.

먼저 식전행사 공연으로 이춘종 연주가의 팬플롯 축하 연주가 있었다.

 

 

1부 사회는 이강철 심미옥 낭송가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에 대한 목념(조기홍 시인 멘트)이 있었으며 이어서 특별 시낭송으로 8.15광복절 민족시인 노영애 시/서수옥 교수의 낭송이 있었다.

박가을 대회장의 대회사와 한미동맹 이승만기념재단 이사장 노영애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서 (전)원자력연구소 소장 장인순 박사 ,시인 김소엽 교수의 축사가 있었다. 조기홍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를 끝으로 1부를 마쳤다.
 
2부 사회는 강봄 시인 진행으로 시낭송이 이어졌다.△백현애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노래, 오늘의 기도)성악이 있었으며 이어서 △이강철 심미옥 (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 이강철 시 )축시 낭송이 있었다.

△김영길(국화옆에서 /서정주 시)△이덕희(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정안면 시) △ 조기홍(독립의 붓/ 김남주)△ 오순옥 (날아 오르는 산/정일근 시)△김명선 (도라지/한석산 시)

△김봉술,백원경 시극 (눈물은 왜 짠가/함민복 시) △이영수(청포도/이육사 시)

성악과 시낭송 시극 감동의 무대가 이어졌다.

 

 

3부는 카네기 공연 앵콜 시낭송이 있었다.

이순재 낭송가 낭송을 시작(우리의 서울)으로 임하순(그리고 입영) ,심소윤,이경희 ,이영실 박영규 부부의 낭송에 이어서 이춘종 연주가의 팬플롯 앵콜공연 감동의 연주가 있었다.

테이프 컷팅식과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다. 8.15 광복절 78주년 기념 한미문화예술제 행사는 많은 예술인이 참여한 가운데에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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